고기서 만나 항정상 황지살 멜젓 숙대입구 위치

안녕하세요. 4월 25일 고기서 만나에서는 항정상 황지살 멜젓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항정상 황지살 멜젓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정상 황지살 멜젓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항정상 황지살 멜젓 방문 후기 리뷰

고기서 만나 항정상 황지살 멜젓

옛날 감성 낭낭(화장실 문도 충격적) 4인 이상은 미리 예약이 되는 장점(3명 이하는 웁니다..) 황지살 쪼꼼 비싼 듯하나 양이 적지 않았음 서걱거리는 고기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데, 묘한 서걱+쫄깃+부드러움의 조화가 아주 쌍따봉 그 잡채!! 양파랑 팽이버섯도 조화가 킹 받게 좋음 기본 찬인 고사리랑 콩나물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랑 같이 구워 먹어도 말로.. 맛있음ㅜ 샐러드 같은 거 뭐냐고요 진짜 맛있다고요 빵가루를 넣으셨나 완전 내. 서. 타. 일. 그리고 최고는 비빔수제비 크 양념이 어쩜 이럴 수 있음????? 고기 느끼한 맛 다 잡아주고 쫄깃하고 새콤달콤 혼자 난리가 남(두 접시나 먹음...) 오도독갈비는 흔한 달큼한 양념맛이긴 한데, 식감이 다했음 부드럽고 오독오독 자꾸 씹게 되는 마성의 고기임 이 집 메뉴가 너무 실해서 만족스러움 솔의 눈+소주는 내서타일 아니지만 술을 술술 들어가게 하는 효과는 있는 것 같음 사장님 맛잘알👏👏👏 못 먹어본 메뉴들 부수러 자주자주 가야겠음

항지살이 머글수록 꼬들허고 맛있움. 두 번째가 보니 항지살의 찐 매력을 알게 댐♥️

고기서 만나 항정상 황지살 멜젓

내부는 세기말감성으로 옛추억에 젖게 하며 나오는 노래들도 god 등 옛날 감성노래가 쉬지 않고 나와 추억소환 완전 가능.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고기! 나오는 백김치에 꼭 사 드세요 황지살백번 드세요 그리고 뽈살 오도독 갈비 + 국수 필수입니다. (볶음밥에 계란 프라이 주는 배운 곳)

특별한 맛집입니다 내가 생활하는곳 주변에 이런 레어 한 맛집이 있는 게 좋을 뿐입니다 메인이 황지살이고 황지살이 주메뉴답게 맛있는 건 사실인데 제겐 오도독 갈빗살이 더 맛있는 것도 무척 특별합니다! 달달한 식감이 소주안주로 딱입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주사기 부위도 주문해 봐야겠어요! 이런 맛집은 어느 메뉴를 시켜도 맛있겠지만 다음번엔 다른 메뉴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ㅎ 참, 수제비무침도 아주 특별한 메뉴엤어요! 제목만 보고는 맛을 알 수가 없어서 어떤 맛일까 하는 기대감으로 주문했는데 매우 새로운 맛이었고 레어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수제비 버무림인데... 아무튼 맛있어요~^^ 사장님 번창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고기서 만나 항정상 황지살 멜젓

남영역 맛집이에요 지하철은 남영역보다는 숙대입구역이 조금 더 가까운거 같아요. 식당이 골목 한 쪽 억 있어서 약간은 찾기 힘들 수는 있어요. 웨이팅도 7시쯤 갔는데 7팀정도 있었습니다. 여기 대표메뉴는 황지살인데 부위는 항정살인데 사진처럼 동그랗게 말아서 나와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밑반찬이 맛있어요 콩나물은 한번 큰 접시에 주시는데 더 달라했더니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항지살외에도 오도독 갈비는 씹히는 맛이 좋았고 후추뽈살이 후추맛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비빔수제비 추천드려요 5000원인데 양은 엄청 많고 너무 맛있었어요 강추드립니다. ㅎㅎ 남영역 인생 고깃집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황지살 셀프로 굽는게 귀찮지만 맛있어요ㅠㅠㅠㅠ또 가고 싶음!

고기서 만나 항정상 황지살 멜젓

대로변에서 겨우 몇 발자국 안으로 들어왔을 뿐인데 옛날 시골 온 것 같은 정겨움. 딱 봐도 여긴 맛집이다👍👍 자주 와야지…

재방문한 상록수입니다. 황지살이라는 이 집만의 시그니처 메뉴가 너무 맛있기에 또 한 번 다녀왔다. 오늘은 주사위 목살도 먹어봤는데 도톰하니 육즙이 안에 머금어져 있어서 맛있었다. 쫀득한 황지살은 같이 구운 묵은지와 고사리, 콩나물과 먹어야 제맛이다. 이 날은 저번에 못 먹어본 비빔수제비를 시켰는데, 앙념을 진짜 잘하신 것 같다. 부드러운 수제비가 호로록 잘 넘어갔다. 노포느낌의 콘셉트에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은 옛날 음악들이라 너무 분위기 좋고, 따라 부르게 되었다. ㅋㅋㅋ 플라이투 더스카이 노래 너무 좋아!

고기서 만나 항정상 황지살 멜젓

황지살이 진짜 쫄깃하고 너무 맛있네요 김치찌개도 완벽하고 잘 먹고 갑니다

솔직히와 미친 듯이 맛있다는 아니에요 기다려서 먹을 맛도 아닌듯합니다 술 드시는 분들은 시끌벅적해서 좋아하실 수도 있어요 볶음밥은 짰어요 직원분들은 안친절하고 사장님만 친절하셨습니다 도라지랑 오이지 냉국수? 그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