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위치 서준맘 박세미

안녕하세요. 4월 27일 돈쭐내러왔습니다에서는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방문 후기 리뷰

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수락산의 진미!! 깊숙히 들어가야 하기에 지금까지 몰랐는데 이 가격에 이 양, 정말 훌륭하기 그지없습니다. 매운 김치와 수제비도 맛이 뛰어나지만 2인 이상 가셨을 땐 꼭 오징어파전도 드시길 권합니다. 가성비와 맛의 조화가 완벽한 가게.

파전 완전 맛있고, 수제비 중간맛 얼큰하고 완전 쫀득쫀득 진짜 맛집임!!

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날씨가 쌀쌀해지면 먹고 싶어 지는 음식 중간 매운맛도 얼큰해요 파전이랑 만두도 맛있음

수제비가 반죽이 밀가루가 다가 아닌가봐요 속이 편해요. 부추전도 밀가루가 거의 없어서 정말 맛나요ㆍ

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수락산 입구에 오래된 전통 얼큰 수제비집 ~ 백김치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요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보리개떡도 별미입니다. 예전엔 보리개떡에 강낭콩 한 두 개씩 있었는데ᆢ요즘은 콩이 빠져서 아쉬워요. 얼큰 수제비는 매워요. 얼큰 중간맛이 제 입맛엔 딱 좋아요.

대존맛 😋 수제비는 무조선 얼큰으로 드세요,, 그리고 감자전 꼭 드세요 너무너무 맛나요 ㅠㅠ 막걸리가 먹고 싶었지만,, 숙취가 너무 심한 관계로 못 먹었습니다 ㅠ 2명이서 +전 추가해서 드시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맛있어요. 가격대괜찮고 맛도 좋아요. 김치도 맛나요

가게 앞도로공용주차장이 있어 영수증가 져가면 1시간 주차권 주세요 바지락ㆍ새우ㆍ미더덕ㆍ황태가 들어간 국물이고 중간 매운맛은 미역이 추가로 들어있고 신라면 맵기 정도 되는 듯요 파전에 얇게 썬 오징어가 눈 온 듯 많아요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세요^^

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맛있는 녀석들에도 소개된 수락산 맛집입니다. 주인어른 성함이 응순~^^ 그래서 응순네 가잿골 수제비. 가잿골은 이 동네에 가재가 많이 사는 계 곡이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수제비는 다른 가게와 달리 조개와 미더덕. 그리고 멸치 육수로 국물 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감자전과 파전을 추천드 리며 홍어무침도 맛있습니다.

⭐️ 수제비 좋아하는 사람들의 필수코스 ⭐️ 수락산 하면 떠오른다는 수락산가재골수제비 명성답게 평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꽉 차있었고 어르신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어르신들이 많다는 거는 맛집이다는 증거👍 수제비 중간 매운맛 먹으니 신라면 맵기에 해산물 가득해서 먹기 좋았어요~ 특히 김치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

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수제비 쫀득쫀득하고 파전도 맛있어요 떡 같은 걸 주셨는데 그건 딱딱해서 갠적으로 별로 국물이 아주아주 시원함

맛있어요!!! 수락산 하산 후 배고파서 찾아갔는데 가격 저렴한데 양도 푸짐!! 워낙 유명한 매콤오징어부추전 외에도 감자전도 최고입니다. 동행 모두가 만족한 식당😊 얼큰한 수제비는 쫀득 탱탱한 맛! 수락산 오게 된다면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늦은 점심시간임에도 웨이팅이 상당한데 운 좋게 일찍 먹었네요)

돈쭐내러왔습니다 상계동 뚝배기 수제비 칼국수

괜히 맛집이 아닙니다. ^♡^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맵찔이인 저는 감자수제비 중간 매운맛과 들깨수제비를 섞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랍니다.ㅋㅋ. 김치전은 친정엄마 손맛이 나서 특히 좋아하고요. 파전도 푸짐~하고 감자전도 맛있어요. 들깨수제비도 옹심이 수제비가 된다면 정말 좋겠으나 들깨는 밀가루 수제비만 가능하대요. 그리고 매운맛은 많이 맛있게 매워요. 참고하셔요~^^

수제비 맛집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순한 맛 수제비가 감칠맛이 잘 느껴져서 더 맛있어요. 수제비가 적당히 얇고 쫄깃 탱글 한 식감이어서 좋아요~ 감자전도 감자가 많이 들어가서 엄청 고소하고 건강한 맛인데 맛있네요.😊

이곳의 위치는 아래의 정보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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