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북 청송 94세 손국수 어머니 위치 주왕산의 살아있는 전설

안녕하세요. 6월 17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94세 손국수 어머니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94세 손국수 어머니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4세 손국수 어머니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94세 손국수 어머니 방문 후기 리뷰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북 청송 94세 손국수 어머니

할머니 두 분의 친절하고 정감 있는 말투~~ 음식도 맛있씀. 이쪽에 쭉 있는 상가들은 호객행위도 기분 안 나쁘게 하심. 말도 이쁘게 하셔서 기분 좋은 식당

파전이 맛나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북 청송 94세 손국수 어머니

산채비빔밥이 정말 맛있네요 그리고 파전에 맛있어요 아줌마의 인심도 좋아요

반찬도 많이 주시고 직접 담그신 막걸리도 주셨어요 김치가 정말 맛있어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북 청송 94세 손국수 어머니

주왕산 국립공원 거의 맨 안쪽 - 명일식당 아저씨가 식당에 차대고 올라갔다오라셔서 갔더니 더덕구이 3만 원에 산나물 전 어수리쌈에 된장찌개까지 주시고 콩국수도 맛있어요

매장 앞에서 직접 반죽을 미는 걸보고 들어가서 칼국수를 먹었어요. 콩냄새가 솔솔 나는 면과 국물이 시원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북 청송 94세 손국수 어머니

음식이 참 맛있었어요~~ 특히 비빔밥에 나오는 된장찌개 맛이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이에요~~ 파전도 정말 일품이더라고요~주왕산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라 그런지 추억 돋는 곳이었어요~~

산채비빔밥 파전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북 청송 94세 손국수 어머니

비빔밥, 파전, 칼국수 등 밑반찬도 정말 어머니가 만든 것처럼 너무 맛있네요^^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맛있어요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북 청송 94세 손국수 어머니

청국장 보고 들어왔는데 비빔밥. 산나물부침 김치. 산나물무침 너무 맛있어요. 부침은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어요. 감사해요

주왕산 단풍놀이 온 김에 맛있는고~~~ 칼국수 맛집 찾고 싶었는데! 이 식당 앞에 할머니께서 칼국수 면을 밀고 계시더라고요??? 어머! 이건 맛없으면 반칙이다! 하고 들어간 곳입니다ㅎㅎ 반칙이에요... 칼국수가 젤 맛없.. 면이 정말 맛없...😭😭😭 근데!!! 여기 파전 진짜 바삭하니 맛있고요~ 도토리묵무침도 새콤 고소하니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