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아귀수육 아귀찜 위치 토밥즈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아귀수육 아귀찜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아귀수육 아귀찜 방문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귀수육 아귀찜 방문 후기 아래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아귀수육 아귀찜 방문 후기 리뷰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아귀수육 아귀찜

오랜만에 경주에 관광 와서 점심식사차 들렀는데, 예약을 안 한 탓에 약 1시간 대기해야 했네요ㅠ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허름한(?) 기와집의 지역민에게만 알려진 맛집이었는데 이제는 깨끗하고 넓은 현대식 건물로 새 단장되었고 주메뉴인 아귀찜과 아귀탕의 맛은 살짝 더 세련된 것 같습니다.ㅎ

시어머니 생신이라 맛있는 음식 대접하려고 방문했어요 역시나 맛도 좋고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아귀수육 아귀찜

아구수육과 아구찜을 정말 맛있게 먹었음. 탕과 지리도 맛있고 모든 메뉴에 이렇게 애를 많이 넣어주는 곳도 처음 봄. 경상도 음식 맛없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반찬도 맛있고 특히 조미료 맛이 별로 안 나서 엄마가 좋아하심

스페셜하다. 아구간을 먹어본 사람은 안다. 푸와그라와 비교하는 것은 헛되다. 크리미 하고 고소한 맛이 무엇에 비할 바 없다. 이 집은 특히 아구수육을 잘 다룬다. 감포에서 그날 잡힌 걸 손질하는 선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어떻게 삶는지가 노하우다. 고급음식을 많이 먹어본 이 집 단골들이 만든 맛이다. 이 집에서 아구수육의 간을 먹고 감동한 이후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 집이 단연 탑이다. 미리 연락해보지 않으면 그날 잡은 게 없어 탕을 먹거나 찜을 먹을 수도 있다. 이것들도 훌륭하지만 아구수육에 비할 바는 아니다. 그날의 맛은 하늘이 정한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아귀수육 아귀찜

정말 맛있는 아구찜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평소 콩나물찜의 조금만 들어있는 아구 조각에 관심이 없어서, 아귀찜을 즐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글지도의 평이 너무 좋아서 이를 믿고 찾아갔습니다. 오후 6시 30분에 도착하니 먹고 싶었던 아구수육은 재료가 다 떨어져서 아귀찜 소자를 주문하였습니다. 네! 콩나물보다 신성한 아구살이 한가득입니다. 그리고 맵지는 않은데 매콤한 맛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구수육을 꼭 먹으려고 합니다.

아구지리 술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아귀수육 아귀찜

넷이서 아구수육 대 주문했고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대 주문하면 탕이 네 개 나오고 중 주문하면 탕이 세 개 이런 식으로 수육크기별로 탕이 같이 나와요~! 부들부들한 살과 아귀간이 별미입니다 ~~~

두 번째 방문. 역시 맛있어요! 같이 간 일행도 맛있다고 함 ㅎㅎㅎ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아귀수육 아귀찜

아구수육이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소 사이즈 55천 원이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아구 살이랑 간 내장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맛도 최고네요 양념장에 찍어먹거나 미나리 무침에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또 수육 먹고 난 다음에 아구지리를 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평일점심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이 있었고요 한정된 수량만 파는지 먹고 나올 때는 이미 하루치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하네요 경주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고요 나중에 경주 갈 일 있으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저흰 전화로 아귀수육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이 집은 아귀탕도 좋지만 수육이 참 맛있더라구요. 아귀 애(간)의 고소하고 크리미 한 맛을 알아버렸어요ㅎㅎ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아귀수육 아귀찜

예약 안하고 가기 힘든 곳. 일찍 가도 거의 예약 테이블이니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 게 좋아요. 워낙 맛있다고 알려진 곳이라 맛은 보장. 아귀찜 살도 많고 부드러움. 여자 둘이 먹기엔 조금 많음. 아침부터 술 부르는 맛.

역시 명불허전! 오늘은 수육이 떨어져 아구탕을 먹었답니다. 양, 맛, 친절,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이 집! 서울이 먼 길이지만 담엔 더 많은 형제자매, 친구들 끌고 와서 먹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