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뚜껑전골(닭볶음탕)의 원조!!! 처음부터 끝까지 참나무장작과 숯불로 끓여내는 깔끔하고 깊은 국물맛의 솥뚜껑닭볶음탕의 맛을 느껴보세요.
맛있습니다. 토종닭이 원래 질긴데, 강한 숯불로 계속 끓이며 먹으니 부드럽고 좋습니다. 기본이 3인분이라는 점은 감안하구 가세요-
소문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방문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되서 40~50분 소요된다 기재는 되어 있는데 / 35분 정도 되니까 솥뚜껑이 자리로 와서 세팅이 되네요. 닭볶음탕이 나오면 사리를 바로 주문하고, 감자와 고구마는 먼저 먹기 시작하면 돠고, 사리가 익으면 사리를 먹으면서, 닭볶음탕을 먹으면 되구요. 토종닭이라 육질이 좀 질기다는 느낌이 들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렸다 먹으면 부드러워져요~중간중간 육수를 보충해 주시고요. 고기를 다 건진 다음에는 볶음밥을 주문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여자 4명 / 한마리에 떡사리 라면사리 볶음밥 2개 먹었어요~
서울 근교라 데이트하러 가기 좋고요! 초보운전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주차공간 널찍하고, 조금 맵지만 맛있고 분위기있어요!!!
국물도 많고 짜지않고 맛있어요 토종닭이라 사이즈도 엄청크고용 남으면 포장가능합니당 들어가기전에 먼저 닭도리탕은계산하고들어가는데 그때 고구마 사시면 같이 구워먹을수 있어요!!
항상 한번 가봐야지 했던곳인데 근처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들려봄 주말에는 엄두가 안나는곳이지만 평일이라 한산하고 좋았음 가게입구에 쌓인 장작과 가마솥뚜껑을 보고 깜놀 입구에서 먼저 선주문과 결재를 하고 번호표를 받고 한 40분 정도 기다리면 음식이 나온다. 기본반찬은 평범했고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불 조절과 육수조절을 해줘서 편하게 먹을수 있었다. 토종닭을 사용해서 그런지 닭이 큼지막해서 4명이 먹기에 적당했고 같이 들어가있는 양배추의 식감도 좋았다. 한마리 기준 7만2천원의 가격이 좀 비싼듯 했지만 이정도 서비스와 맛이라면 수긍이 되는 가격이다 라면사리도 넣어서 먹고 나중에 볶음밥도 볶아먹어서 배 두들기며 나왔다 육수 자체가 맛이 있어서 그런지 국물맛도 좋았고 닭 자체도 쫄깃하니 맛이 좋았다. 계속 불을 떼면서 먹는 방식이다 보니...엄청 더워서 땀 많이 흘리면서 먹은거 빼고는 불만없는 곳이다 날이 좀 선선할때 와서 먹으면 훨씬 좋을듯 하다.
토종닭갈비와 볶음밥이 주 메뉴인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주문후 조리까지 약 40~50분 정도 걸려요
아니...이런곳 까지와서 이렇게2시간기다리며 10마넌 넘게주고 먹을 의미가 있나....했는데 의미있음 ㅋㅋㅋ닭이 일반적인 닭은 아님~장닭??토종닭은 사라진지 오래이니 토종닭은 아닐터이고..국물이 끝내줌~울 가족들.모두 만족함
매콤한 닭 육수에 라면 조합 정말 끝내줍니다. 단, 뼈가 씹힐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주문 마감 6시입니다
좋아요 가족들끼리가기너무좋음 가격대는있는데 머놀러가는길이행복해서괜찮아영 김치도맛있고추천
가평 설악면 가일리 깊은 산속 닭볶음탕 누가와서 먹나 했더니 나빼고 다와있네?! 점심시간 되기전 11시30분쯤에 도착해서야 기다리지 않고 착석 솥뚜껑닭볶음탕(72,000원) 조리시간 40분 만약에 웨이팅까지 했다면 무모하다고 할 수 있지만 기다리는게 지루하지 않은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태양속에 들어온것 마냥 활활 타오르는 숯불 어마어마한 크기의 솥뚜껑 속에 토종닭은 춤 추듯이 떠오른다. 특히 고구마의 단맛은 인상적이다. 4인이상이 먹을 수 있는 닭의 크기와 스트레스를 날릴법한 화끈한 매운맛은 코로나 블루를 잊기에 충분했다. 라면 사리와 하트 볶음밥은 단백질 섭취 후 탄수화물 보충으로 든든한 식사이자 술안주를 제공 한다. 예약도 가능 주말은 예약 불가 각종 매스컴에 소개 되어 마음 단단히 먹고 웨이팅 해야 하지만 기다림이 지루 하지 않은 닭볶음탕맛집 ㅇㅈ
가마솥뚜꺼에 담겨진 토종닭을 숯불에 오랜 시간 조리후 나오니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습니다.대기자가 많아서 고생했지만 오랜 시간 기다렸다 먹은 보람이 있네요 ^^
대기시간있지만 꼭 드셔보시길 근처에서 이곳이 최고 b 국물이 짱짱 비주얼도 대단하고, 나중에 볶음밥 단연 최고.. 하지만 아이들과 조금 애매함... 그리고 장작 냄새가 많이 나서 약간 캠핑장 온 느낌도 어쨋거나 맛은 최고임 b
맛있어요. 서울에서 오기 약간 거리가 있긴 했지만 먹기 편하게 다 조리되서 나오고 볶음밥까지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한 마리에 4인 먹기 좋았어요. 라면사리랑 볶음밥 추가.
기다리는건 힘들지만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집. 장작에 익은 솥뚜껑 닭도리탕. 양이 상당해서 네명도 충분하다. 주차 가능. 옆집 주위 비슷한 업체들도 많다. 토종닭이라 쫄깃한 맛 졸여가며 먹는거라 익을수록 맛이 있다. 사리와 볶음밥등 추가 가능한데 수제비사리아 쫄깃하게 익어 맛이있다. 하트 볶음밥은 이 곳의 시그니쳐! 볶음밥의 민족인 만큼 필수로 먹어야 한다. 재미와 맛이 보장된 집
주변이 산으로 둘러 쌓여 산새가 수려하구 탁트인 시야에 안구 정화되는 기분... 아비계곡 문화마을도 있어 남자노소 누구나 좋아할거 같아요... 그네도 달아 놓아서 기다리면서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 주변이 넘 아름다워 맛과 멋이 있는곳.. 먹고 다들 맛있다고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