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꼬막짬뽕 충북 보은 위치 속리산의맛 은혜로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월 18일 방송리뷰

생방송투데이 1313회, 14.11.06.2014년 11월 6일 삼합짬뽕

처음 방송나오고는 줄을 기다려야 먹을수 있썼지만 지금은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굴물은 얼근하고 좋으나 면이 따로노는 느낌입니다.면보단 밥이 잘 어울릴꺼 같아요.

짜장과 꼬막짬뽕은 제게는 맞는거 같아요. 가족들과 근처에 갈일이 있으면 꼭 먹으러 가요. 깨끗하기만 했으면 최고 점수를 받을만 해요. 80~90년대 중국집이라 생각하면 괜찮아요. 몇십년 동안에 간판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생활의 달인 짬뽕맛집이라 대기줄이 길다해서 아침일찍 출발 10시 20분에 도착 1등으로 입장해서 먹고왔네요. 호불호가 있을 듯한 짬뽕입니다. 면은 굵고 국물과 따로노는 느낌입니다.

짬뽕과 탕수육 추천할만 하네요

면이 수타입니다. 꼬막짬뽕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소주 없어도 행복한 맛. 개운한 맛이 일품이죠. 아울러 자장면 맛도 아주 좋아요. 집사람 평가는 지각미(지금도 생각나는 맛)가 느껴진다 합니다.

맛괜찮고 한식과중식의 만남 면이독특해요 먹어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10시반부터 영업합니다

짬뽕이 유명해서 찾아갔었습니다. 허름한 외관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줄곧 해오셨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손님 대부분이 짬뽕을 먹지만, 간짜장이나 짜장면이 더 맛있다는 동네지역분들의 평이 있습니다. 또, 탕수육을 시켜먹어보았는데 주문을 받은 직후 만드는 터라 시간이 조금 (10여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탕수육이 소스가 부어진채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찍먹파이나 이곳에서의 탕수육은 정말 겉은 바삭거리는데 속은 부드러운 그러면서도 소스가 감칠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두툼하지 않고 얇지만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져 나와서 확실히 매력있고 다른데선 먹어보지못한 탕수육이었습니다. 참, 짬뽕과 짜장 모두 수타면입니다. 수타면 자체의 독특한 식감과 얼큰한(매운)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제가 어린적부터, 자주가던곳입니다 약간의 맛은 변해지만 맛은 입는집입니다

꼬막짬뽕 맛이 아주 찐하고 수타면으로 쫄깃 쫄깃 너무 맛있어요

너무 넘 넘 맛있는 꼬막짬뽕 입니다.

9개월 전 여행후 20분 차량이동 찾은 중국집 사람마다 입맛은 제각기 직접 먹어보고 평가 하세요.꼬막 숙성과정 사장님만 의 비법 고정관념을 깨시고 직접 개발한 과정 짬봉맛 도 밍밍한것 도 아니라서 시원담백 고소한맛 꼬막도 단맛이 배어있고 쫄깃하내요.환상적 👍👍👍👍파주원주민

꼬막짬봉 좀 메콤하고 국물은 좀 진한 맛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면이 좀 아쉬움이 있네요. 탕수육은 맛 있답니다.

이곳은 충북보은관기에 위치해있는 유일한중국집입니다 배달주문해서 시식하려했지만 배달과 포장또한 안되서 맛을보진 못햇지만 시골특유의 맛일거라생각합니다 담엔꼭가서 맛을보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