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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들기름 막국수 과천 위치 살고 싶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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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들기름 막국수 과천 위치 살고 싶다 여기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3월 26일 방송리뷰

오뚝이 가족이 빚은 뚝심 한 그릇, 들기름 막국수
과천의 가장 북쪽이자 서울로 이어지는 남태령 아래 위치한 과천동에는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 막국수 경력만 40년인 박천복 사장님과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들기름막국수가 바로 그것. 2015년 서울에 가게를 차린 지 한 달 만에 메르스 사태로 인해 큰 고비를 겪은 박천복 사장님 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이듬해 과천으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서 메밀 면발을 들기름과 맛간장에 비벼 먹는 들기름막국수로 다시 한 번 가족의 행복을 찾는 중이라는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준 든든한 셋째 아들 같은 존재라는 들기름막국수는 과연 어떤 맛일까.

들기름만 넣어서 먹는 막국수!!! 생소한 맛이지만 고소한 들기름과 메밀의 본연 맛을 느낄수 있는집~~~ 보쌈과 함께 나오는 명태회무침도 별미!!! 해물파전도 막걸리와 환상궁합 맛 해물도 듬쁙들어 있어서 입에 딱 붙는 맛이 아주 굿!!! 대공원 둘레길 산책후 가볍게 막걸한잔 하기 좋은 집!!! 월빙집 입니다. 추! 천!

고기리막국수 양재 뱅뱅막국수와는 또다른 맛의 들기름 막국수집. 들기름향은 다른 두집들보다는 덜하나 간도 적당하고 감칠맛이 나서 추천함. 수육의명태무침과 무말랭이 김치가 너무 달달고소하니 맛있었음. 하지만 들기름막국수 먹고 동치미 국물을 약간넣고 먹으라해서 먹었는데 동치미가 인위적으로 달아서 그냥먹는게 나은것 같다.

주차장도 있고 생각보다 실내가 넓음. 들기름 막국수에 수육 먹었음. 들기름 막국수 좋음. 굉장히 고소하고 면발도 좋음. 들기름과 깨의 고소한 조합이 질리지않고 계속 흡입하게 만듬. 수육은 명태회와 무말랭이와 함께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음. 가게가 깔끔하고 음식들도 빨리나오고 뭐라할게 별로 없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좋은 식당이었음.
들기름막국수가 유명함. 슴슴하니 먹을만 해요. 저는 수육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명태회는 제 입맛에 너무 달아서 별로. 명태회국수도 너무 달 것 같지만 새콤달콤한거 좋아하시면 괜찮을듯. 주차 가능하고 손님 좀 많아요.

담백하니 고소해요. 들기름막국수 수육도 같이 먹으면 든든함.

수지 고기리에 있는 들기름 막국수 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황태보쌈이랑 막국수 한점 먹으면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면의 탄성 완급조절이 상당히 잘 되어있는 것 같다. 들깨와의 조합도 잘 어우러진다.

들기름막국수, 들어보기만 하다가 처음 먹었다. 느끼할 줄 알았는데, 이건 별미다. 명태회 수육과 조화가 좋았다.

메밀 막국수가 생각난다면 이곳으로!! 들기름 막국수 느끼할것 같지만 고소합니다. 먹을수록 들기름의 매력에 빠질듯... 명태회도 맛납니다.

 

막국수는 명태회비빔이 최고에요!!!!!!! 전 그래도 살짝 쫄깃함이 있는 면을 좋아해서 여기 면이 입맛에 딱이에요

제주도 김청이 선전하는 순메밀막국수 가보고 맛있어서 여쭤봤는데... 메미장터가 본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막국수도 보쌈도 다~ 맛있어요~~

맛있다. 들기름막국수와 수육을 먹었는데, 맛있다. 근데 반쯤 먹으니 뭔가 기름지고 느끼하다….양도 많았지만 역시 기름은 기름이다. 느끼하다. 같이나온 동치미국물 맛있다.. 생각같아선 리필을 계속 하고 싶을 정도. 다음에 갈땐 둘이서 국수하나 수육하나 시켜서 나눠먹으면 딱 좋을듯.
들기름 막국수는 여전히 꼬소선 맛이 일품 오늘은 해물 파전 대신 명태회 수육을 먹었는데 수육이 부드럽고 명태회를 비빔 막국수로 먹을 수 있어 더 좋음 아 또 먹고 싶네

달달한 양념맛을 좋아하는 분이면 추천 하나 11시45분쯤 자리가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많음

들기름 향이 고소하니 막국수가 담백하니 맛났습니다. 끝에 동치미 국물을 섞어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수도 좋았지만 명태보쌈 맛났어요.
이번 달 최고의 한 끼는 이미 결정난 듯 하다. 메밀장터 들기름막국수. 많은 분들이 들기름막국수의 본좌로 두 곳을 꼽는다. 용인의 고기리막국수와 과천의 선바위메밀장터. 필자는 접근성이 좋은 메밀장터를 먼저 가 보게 되었다. 뚜벅이의 숙명이랄까. 자가용이 반필수적인 전자와 다르게, 후자는 4호선 선바위역 바로 앞이라 방문하기 더 용이하다. ------‐-------- ♤ 들기름막국수 곱빼기 (11,000₩) 한 입만에 '와 맛있다!' 생각이 든 음식은 오랜만이다. 부드러운 메밀면 위에 깨와 김가루, 들기름이 듬뿍 올려져 나오는데, 들기름 향이 과하지 않고 기분 좋을 정도로 풍겨나온다. 잘 비빈 막국수를 한 입 가득 빨아들이면, 은은한 기름 향이 입 안에 퍼지면서 고소한 김의 맛이 혀를 즐겁게 해 준다. 향이나 간이 세지는 않은데, 오히려 그 점이 너무나도 좋았다. 이전에 먹은 들기름막국수는 코를 찌를 듯한 기름 냄새와 짭짤한 간 때문에 많이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메밀장터에서 먹은 막국수는 무척이나 편안한 맛이라 막힘없이 술술 들어갔기 때문이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느껴지는 니글니글함도 전혀 없었다. 눈을 깜빡하기도 전에 빈 그릇이 내 앞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다. 곱빼기를 시켰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남은 들기름에 동치미 국물을 부어 마시면 완벽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곱빼기를 시켰음에도 양이 살짝 모자란 느낌은 있었는데, 수육까지 같이 시켜서 먹으면 딱 좋을 듯. ------‐-------- 직원 분들이 그렇게 친절하시지는 않다. 하지만 이 정도의 맛이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다음에는 꼭 부모님도 모시고 와야겠다. 이 맛을 혼자만 알고 있는 건 불효다.

 

 

 

 

살고 싶다 여기 들기름 막국수 과천 위치

 

- 상호명 : 메밀장터 선바위본점

 

- 주소 : 경기 과천시 과천동 449-5 선바위

 

- 연락처 : 02-504-0122

 

 

업체 정보는 업체의 사정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변동 될수 있다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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