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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중깐 목포 위치 괜찮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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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중깐 목포 위치 괜찮다 인생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4월 2일 방송리뷰

목포만의 후식짜장면, ‘중깐’을 요리하는 80년 노포 
목포의 원도심을 걷다가 배우 김영철은 ‘중깐’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적힌 한 식당을 발견한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이 집은 할아버지 때부터 아버지, 그리고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가 이어온 중식당이다. 목포에만 있는 특별한 메뉴라는 일명 ‘중깐’은 중화요리를 먹은 손님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후식짜장면이라는데. 간짜장과 달리 중깐은 채소와 고기가 더 잘게 다져져 들어가며, 면발이 짜장면보다 훨씬 가느다란 게 특징이다. 왕윤석 씨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아버지가 개발한 중깐은 처음엔 후식용이었지만 이제는 식당의 대표 메뉴가 되었다. 한 자리에서 80년 노포를 이어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족의 역사를 훈장 삼아 부부가 서로 힘을 합쳐 이어가는 오래된 중국집의 중깐은 이제 목포 사람들이 사랑하는 목포의 맛이 되었다. 

중깐이라는 처음 듣는 짜장면. 간짜장인데 좀 더 곱게 갈아 볶은 짜장에 면도 더 얇아서 라멘면발 같은 게 나온다.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았음. 탕수육도 찹쌀이 살짝 들어간데다 간이 적당해서 대만족. 볶음밥을 안한다고 해서 아쉬웠음. 짬뽕밥은 국물이 다소 탁한 느낌. 생각보다 맵진 않음.

홀로 자전거 제주 환상일주와 1100고지 라이딩을 마치고 제주항에서 배를 타고 목포에 도착하여 기차를 타기 전에 저녁을 먹기위해 찾아간 곳. 제일 유명하다는 중깐이란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 납작하고 부드러운면, 싱거운 듯 적당한 짜장소스, 맛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다.

목포의 노포 중국집입니다. 중깐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중화루입니다. 유니짜장같은 소스에 얇은 면발의 중깐 맛있었습니다.
중깐이라는 메뉴가 특징적인 곳입니다. 해물짬뽕도 맛있고요. 다만 너무 시내 중간에 있어서 주차는 어렵습니다.

중깐이 달달하고 불향이 느껴졌고, 면발은 가늘어서 아이스크림이 녹듯이 면이 녹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젊으신 남성 홀 직원 한분께서 영업시간 응대를 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중깐이 너무 궁금했다. 목포에서만 먹을 수 있는 중깐. 두 번의 목포 여행으로 드디어..! 양파를 다져서 넣고 면이 얇은 형태인데 기본 짜장면보다 달고 개인적으로 면이 얇아서 좋다. 흡입은 짜장면 킬러 조카가 다 했지만. 짬뽕은 새빨간거에 비하면 그렇게 맵지 않았다. 탕수육도 육즙이 살아 있었고. 역사와 맛 모두 간직하고 있는 중국집.
맛있어요. 내부도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인근 다른 중국집들보다 청결하고 맛도 좋네요 재방문의사 100%!

목포에서 유명한 중화요리 입니다. 탕수육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새로운 맛을 느꼈습니다. 삼선 짬뽕도 맛있었습니다.

중깐 원조집이라고 해서 태동반점과 비교할겸 들렀다. 태동반점보다 500원 비쌌고 간은 세지않아 먹기 좋았다. 삼선짬뽕밥은 해물이 싱싱하고 특히 생새우? 한마리가 들어있는게 좋았다. 일반 짬뽕에 비해 재료맛은 잘 느껴지지만 국물은 심심한 느낌이 있어 면 보다는 밥이 나을듯하다. 중깐 소스에 밥 비벼먹고 삼선짬뽕 국물 한스푼 떠먹으면 조합이 맞다.😽

 

1947년부터 시작된, 올해로 73년의 세월의 부침을 이겨낸 목포의 노포 중화루, 그 역사의 산 증인은 바로 중깐이란 메뉴. 이는 중화루의 옛이름인 중화식당 간짜장을 의미하는데, 가늘게 뽑은 면과 곱게 다진 야채와 고기를 춘장에 강한 화력으로 볶은 목포 노포 중화루의 별미가 바로 중깐이다. 기스면이나 이나니와 우동의 좀 더 얇은 버전 처럼 생긴 부들부들한 면에 유니짜장 소스보다 더 잘게 다져넣은 고기와 야채의 조화가 독특한 간짜장이다. 부담없이 후룩후룩 하다보면 한 그릇 뚝딱인데 목포이외의 지역에서는 들어보질 못한 것 같다. 아무튼 목포에 내려가거든 부담없이 들려 부담없이 중깐 한 그릇 할 것을 강추한다. 아울러 이집의 탕수육 또한 수준급이다. 포실포실하게 튀겨낸 고기의 식감을 경험해보니 탕수육의 본질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든다.
중깐 먹었어요 면이 납짝면이네요 야채는 잘게 다졌고 짜지 않아요

탕수육은 정말 맛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고기냄새도 없고 간도 잘 맞아서 소스없이 고기튀김만 먹어도 너무 맛있더군요 소스도 너무 달지않아서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구요 제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만한 탕수육이었습니다 볶음밥도 고소한 불맛이 나고 짜지않아 좋았습니다 중깐은 얇은 면에 간짜장을 얹어주어서 일반 짜장면에 비해 먹기에 가벼운 느낌이라 술술 넘어가더군요 목포에 방문하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중깐한번드셔보세요 1500원 그게뭐라고 짜장면보다 비싸서 별거있겠어?란생각에 안먹었었는데 충분히 가치있어요 짜장면이지만 고급스런 업그레이드된 맛있어요 목포산지 5년됐는데 가까운데 특별한걸 놔두고 왜맨날 다른걸찾아다녔는지 어이없어요ㅠ 일반성인이라면 곱빼기 추천드리구요, 처음부터 양념장 다 넣지마시고 2/3 정도 넣고 비벼가면서 간조절하면서 드세요 좀짭니다 드시고 아쉽다면 공기밥 추가해서 비벼드시면 맛나요
과음 후 속은 구리고 짜장으로 해장하려고 찾은.. 목포서 유명하데서 방문.. 탕슉+중깐4+짬뽕국물 첫 손님이었는데 주문하고 10분이 지나도뭐 안나옴.. 직원만 3명이 번갈아가며 누가 있는지 확인하고 감ㅋㅋ 살짝 분노가 올라온... 20뷴만에 탕슉 나옴.. 뭐 평범하네... 서비스로 짬뽕 국물 달라고 한거 나옴.. 한숟가락하는 순간... 어?! 이가 괜찮은데? 오호.. 짬뽕이나 먹을걸.. 하는데 중깐나옴... 이건 간짜장인데 면이 얇고, 소고기 다진 소스가.. 뭔가 유니 짜장 같은 느낌.. 중깐 6,500원인데 오... 맛과 양에 놀람...ㅋㅋ 에게게 이게.6,500원이라? 하면서 먹는데... 우와.. 완전 맛났음.. 속이 구린에도 불구하고 다 먹음.. 밥 비벼먹었어야 했는데 못한게 아쉽ㅋㅋㅋ

탕수육에 삼선짬뽕 그리고 중깐이라는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튀김은 별로였지만, 소스는 일반 중국집에서 파는 탕수육과는 다르게 직접 만들어서 요리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추천드리고요. 삼선짬뽕은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만 해산물을 좋아하시지 않은 분들에게는 필수 음식은 아닌듯 합니다. 중깐이라는 자장면은 얇은 면에 제대로 된 자장소스를 비벼서 먹는 형식인데, 맛있습니다. 중깐 먹으러 또 가고 싶네요.

괜찮다 인생 중깐 목포 위치

 

- 상호명 : 중화루

 

- 주소 : 전남 목포시 영산로75번길 6

 

- 연락처 : 061-244-6525

 

 

업체 정보는 업체의 사정으로 인해 일부 내용이 변동 될수 있다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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